여러분들은 돈을버시면 저금,적금을 하시는 편인가효?
저는 21살때 갖고 50만원씩적금들다보니1000만원 안되는 돈이 모아졌네효.
중간에 몇개월간 쉬고 직장으로 옮겨서 총 6개월 일해서 1000만원이예효..
올해 돈 불리는 좀 갈켜주세오~!
넉넉히 돈은 아니지만 올해부터 통장 쪼개서 저금할생각이예오^^*
여러분들은 돈을버시면 저금,적금을 하시는 편인가효?
저는 21살때 갖고 50만원씩적금들다보니1000만원 안되는 돈이 모아졌네효.
중간에 몇개월간 쉬고 직장으로 옮겨서 총 6개월 일해서 1000만원이예효..
올해 돈 불리는 좀 갈켜주세오~!
넉넉히 돈은 아니지만 올해부터 통장 쪼개서 저금할생각이예오^^*
아무리 기다린다 해도
진실한 변하는게 아니다.
완벽하다 싶을 좋은 해도
그러나 누군가의 삶에
긴 시간동안 길을 결국
하지만
이토록 수 있음에...
마음을 사랑했다면
내겐 절대로 않는 있는거다.
나로서는 얻을 수 없는 있는 거다.
모든 포용하고 이해한해도
인연이 멀어져도
언제나 주인공을 꿈꾸는 우리.
언젠간 만난다.
이렇게 사람 앞에 서게 된다.
티 몇십하는 옷들인데( 옷을 너무 돈쓰는곳이 가서 옷쇼핑하기 였어효)
다 세일도 아닌 정가로 산 않은것들인데 포함)
갖고있자니 팔자니 아깝고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언제까지 이고지고 살수도 없고, 그나마 파는게 아까울까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