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금오일
F2 보러감 ~
영화의 느낌은 없었다;
하지만 의도라던지 배우들의 보면
박수를 싶다..
영화보는 가슴졸이면 쫒았지만..
끝날때는 허무함과 채웠다..
실제 들으며 , 그놈을 -이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