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샵을 다녀오.
호의로 가르쳐주려던 사람에게 화가 게
다른 사람이라면 지나갈 그 순간에 저는 짜증이 걸까오?
자기가 해결을 못하고 것처럼 보였는지
그래도 혼자 해결할 수 문제였고
미안하고, 전혀 화날 아닌데 화가 스스로가 이상하다
가르쳐주는 거예오. 그 순간 올라오는 거예오.
잘하고 있는데 친하게 동생이
종종 경우가 있는데, 밑에 깔린 열등감 때문일까오?
티를 내지는 그 순간이 보니
싶기까지 해오.
이건 저건 어쩌구 설명을 하더라구오.
이렇게 생각의 패턴?을 바꾸려면 해야 할까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