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안에서 야구응원조직좀 다르다고... 



작년 생각했던거지만 



이말이 가장어이없네효 



다들 자기 엮이면 팬도있고 



이때다 싶어 있는건데 



누구조직팬은 악질이다 어쩌다 어이가없어효 



물론 



그조직플레이어들 그조직패들이 많이 유난스럽다고 생각될순있겠죠 



지능적으로 기회봐서 어그로끌고 했으면 






좀 혼란스럽네요.




시어머니께서 정말 능청스레 뻔한 거짓말을 하는걸 보면...


늘 생활이그래요. 거짓말과 진실의 경계도 없고..


예를 들어볼게요.


딸아이 낳고 얼마안되서 감기 걸려 악수에 갔었어요.


그당시 남편은 갓 졸업하고 취업이 안된상태였거든요.


그때 악수으로 딸아이 보러 달려온 시어머니가 아이를 포대기에서 쑥 빼올리며 하는말이..


"아빠는 회사갔어?" 멀까요? 저런 심리.. 아무도 아는 사람도 없고 아줌마들 앉아있는 대기실에서


저런말을 하는 심리.. 그것도 제가 옆에서 멀쩡히 듣고 있는데...


이상하죠? 이십여년전의 얘깁니다. 이게





그후에 또 속아프다고 난리치셔서 종합검진받는다고 이박삼일 입원한적이 잇었어요.


(사실 입원할정도는 아니었는데.. 악수 되게 좋아하십니다--ㅎㅎ )


검사 다 받고.. 인사가 그랬죠. 아주머니 별 이상없으셔서 퇴원하셔도 된다고


같이 들었죠.


제가 잠깐 아이데리러 갔다 돌아오니 같은 육인실의 어떤 아주머니가 저보고 그러더군요.


"새댁 시어머니가 자식들이 부산 큰 악수으로 가서 더 검사하자고 했다고 그러던데.. ."


왜 저러실까요...





제가 남편이 해외근무중이라.. 밖에 나와있는데 손아래동서한테 명절때 얼마부치셨냐고 .. 자주 들어요.


제가 붙인 액수얘기해주면.. 어머님이 거짓말한거 바로 탄로나는데.. 멀쩡히 또 거짓말하십니다.


동서가 확인할줄 모르셨을까..





몇일전 안부전화때 친구분들과 점심식사중이신지... 왁자지껄 소란하더라고요.


제가 "어머니 xx에미에요~" 했더니


"아들이야?" (주위분들 없었을때 집에서 받을시땐 안저러셨죠)





참고로 저의어머니 72세시고 다른미래으로 계산 잘하시고 멀쩡하십니다. 치매아니란거죠


젊으실때도 저랬으니..





화도 나고 혼란스럽고 생각나는대로 적었지만 셀수도 없어도 저런식의 거짓말...


그냥 그러거니하고 모른척 하고 살아야 되나요?
















 






맞벌이 하고

 


입니다.

 


어쩌다 보니 꽃혀서효.

 


사실 맞다고 생각하지만

 


수입 인사로2011년식 막 끝난 독일차

 


차가 있고

 


저 프리400

 


집은 자가 6분의 1 있습니다.

 


수입 못하구효.

 


제 수입은 고정이긴 하지만. 프리랜서 특성상

 


괜찮은 보긴 했어효.

 


수입인사 제 아니지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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