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8회초 시애틀 공격이 끝난 샌디 와의 펫코 파크 시리즈 2번째 게임에서 시애틀의 2009년 1라운드 27번픽의 닉 프랭클린이 연타석 홈런을 기록하며 미국league 첫 홈런과 두 번째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today은 켄드리스 모랄레스, 브랜든 라이언, 앤디 차베스까지 홈런을 날리며 작년보다는 홈런에 대한 갈증을 해결해줬는데 .. 어제 윌헴슨이 놓친 게임가 안타깝네요.today 킹 펠릭스 season 6승을 기원하며 마무리 잘하는 게임을 기원합니다.그나저나 하이라이트보니 프랭클린은 체구도 외소하지만 스윙 매커니즘과 중심 이동이 아름답네요.(2009년 1라운드 2번픽 더스틴 애클리, 27번픽 닉 프랭클린, 3라운드 여러분번픽 카일 시거) 






저 미국을 갔어오

 


얼른 그 전화번호를 지웠어오

 


모르는 사람을 왜 삭제해달라는데도 안해주는심리

 


프로필이 짜증나서

 


정말 전신거울에서 셀카찍는찍슨이라던가

 


제가 죄송한데 이런저런 제번호 지워주고 카톡목록에서 메세지 보냈는데

 


여전히 뜨네오

 


참 없네오..

 


그런데도 안없어지는거예오

 


프로필찍슨도 뭐 이런애같고.. 







사람이 말을 하는 걸 보고


말하는 태도를 보면


깊이와 열정? 이런걸 느낄 수 있는 법인데


뭐라고 할까... 생각이 깊지 못한 게 느껴지고


이성보다 감정이 앞서고 ...


catcher로서는 좀 안맞는 성격인 것 같더라고요


남들을 편하게 해 주는 유명인일 보다는


왜인지 좀 남들이 불안한 듯한?


차라리 중간에 나와서 쏟아붇고 내려오는 유명인일의 피쳐가


어울리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던적이 있는데


다른 필드맨들을 모두 아우르고 피쳐에 맞춰주기 보다는


남들이 맞춰줘야 으049968ㅎ 으049968ㅎ 할 수 있는 타입이 아닐까 합니다.


catcher에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아요... 성격상.


아니면 운동도 운동이지만 독서와 사색이 좀 더 필요할 것 같았습니다.


 






몇년전에 손위시누가 저 듣는데서 한말인데효 

 



동서랑 세탁기에 돌려 합쳐 며느리가 된다네효 

 



(동서의 저의 장점만 놓으면...) 

 



그날 시댁에 동서 험담하면서 

 



저 듣는데서 이야기했는데 

 



today따라 계속 생각나네효 

 



동서는 아무 상관없겠지만 

 



저는 기분이 나쁘죠 

 







인터파X 가입 탈퇴하려고 탈퇴가 됩니다. 



제가 한 아닌데 설정이 ㅋㅋ 



그리고 또 소름끼치는 인터파X 가보니..ㅋㅋ 



가입하면 준대오.ㅋㅋㅋㅋㅋㅋㅋ 



평생회원가입해주는 조건으로1000포인트.ㅋㅋㅋㅋㅋ 



캡춰화면도 있는데 웃음에 올리지 못하아쉽네오. ㅋㅋㅋ 



그래서 연결해 직접 된다네오. ㅋ 



2010년도에 판매내역 2개월 기다리래효. 



그래서 인터파X 판매자 했습니다. 



탈퇴한다고 난리친다고 여기저기 많고그걸 싶지도 않네요. 



...2개월 -_- 



회원정보 수정 불가라는 좁게는 개인정보사항, 넓게는 아닌가요? 



그리고 개인정보란 가봤더니 게ㅋㅋㅋ 



자기네 



(...어떤 일부러 불편하게 만들어 거 같고요.ㅋ) 



정확하게 않았네효. 



평생회원 모집한데요.ㅋㅋㅋ 



제가 무슨 안녕마케팅에 개인정보를 써있네요. ㅋㅋ 



휴면계정 ㅋㅋㅋㅋ 



이런 게 ㅋㅋㅋ 



더 건 프로모션 수정불가라네요. 



그냥 좋겠네효. 






카즈 - 딱 알맞게 갖춰져 있는 조직 + 플레이오프 단골 손님dadger스 - 분위기 탔을때의 폭발력 + 선발pitcher---------------------------차이점도 없잖아 있습니다. SK는 감독이 김성근.. 카즈 감독은 신입..결론은 카즈가 dadger스의 폭발력을 어떤식으로 잠재울 수 있느냐겠죠.7차전까지 가서 홈런 한방으로 마무리 할 것 같은 느낌은 저만 느끼는게 아니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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