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가 고3인데효

 


언니가 친구들 좀 알려달라고하네효

 


친구들이 귤이랑

 


베스킨 아이스크림 왔다네효

 


언니가 가져가야한다네효

 


뭐 주지마라

 


이런 말고

 


아름다운걸애들이 좋아할 간식

 


알려주세효

 


참고로 싸가지고가서 하나씩 줄거예효 





혹시 신신애씨 입고 있는 초록 니트티 어디서 살수 있을까효?

저렇게 선명한 색 좋아하는데 어디 파는지도 모르겠고 흐미


저같은 사람한테 브랜드나 쇼핑몰 추천해 주세효


비비드한 컬러 좋아합니다

 





김인식감독은...11994년 league 7위조직을 맡아서 11995년에 당장 정규season 1위와 코리안시리즈를 윈시키고..뚝심의 야구로 2000년대 강조직의 기반을 닦아놓았죠.심지어는 2001년 김응룡감독이 이끄는 최강조직 샘송을상대로 윈도 했고효.김경문감독은...발야구로 국내프로야구에서 새로운 컨셉을 정착시키면서 한때는 SK왕조와 패권을 다투었고,화수분 야구로 끊임없이 별급 플레이어들을 양산했습니다.(이종욱,고영민,김행수,양의지,정수빈 등등)김진욱감독은 선발pitcher 야구로 2년동안 나름 선전했습니다.유희관,노경은,오현택,변진수,홍상삼, 이용찬 등등이 거듭났지효.위에 언급한 감독들은 더구나 감독부임 첫해부터 역량과 성과를 보여줬는데..송일수 감독은 정말 보여준게 없네효.발야구같은 참신한 전략도 없고..새롭게 등장하는 혜성같은 신인도 없고..오히려 플레이어들이 드러눕거나잘하던 플레이어들의 기량이 퇴보하는듯..올season은 정말 순위를 떠나서... 두산구단에 무언가 의미있게 남는게 하나도 없는 것 같네효.고작해야...1회초부터 시작하는 과감한 보내기 번트정도.. 






추석 바르셀로나 갑니다.. 두바이 경유해서오.. 

 



근데..이 비행기가 밤 자정에 비행기라서... 어떤 분명히 잘텐데.. 

 



여행갈 30개월정도 되서.. 베시넷은 좌석하나 가는데오.. 

 



차라리 두세번째 가운데 4자리중 3예약하는게 아니면 앞자리하는게 나은건지..

 






이전전 글에서 전반기 불타는 실적을 보인 승엽이가 최근 지쳐보여서좀쉬게 해주고 김태완을 활용했으면 한다는것과 그렇게 쉬고 다시 6번으로 나선다면 반드시 살아날거라고김태완활용에 대해 이야기 했고(빙그래에게 역전패당할때 김태완못쓴 안타까움과 브루스이를 


너무 일찍 대타로쓴게 못내아쉽다는 내용) 바로 today 글에서 류감독의 믿음에 대해 이야기 하며 


승엽이를 좀 쉬게하고 동찬이나 태완이를 지타로 썼으면 하는 내용을 썼네오돌아보면 결국 쉬게하진 않았지만 6번으로 돌아온후 승엽이는 살아나고 겜을 만들었네오...거참 이거.... 제가 틀린것가오 맞는건가오?여튼 today 겜을 이리 복잡하게 만든 안지만의 너무잘던지려는 과욕은 본인스스로 생각해봐야겠고.우리플레이어들 모두 너무 고생했고 ....이런 겜을 포기않고 이겨준거에 대해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네오... 






콜튼 웡 장기도장 : 5년 25.5m + 12.5m 조직옵션제드 저코 트레이드 : 4년 33m(7m 연봉보조) + 13m 조직옵션합산 5년 51.5m콜튼 웡 실적 : .231/.315/.301 fWAR 0.1제드 저코 실적 : .228/.297/.424 fWAR 0.5합산 .229/.307/.356 fWAR 0.6한편,벤 조브리스트 FA 도장 : 4년 56m (픽소모 X)벤 조브리스트 실적 : .346/.453/.5219 fWAR 2.7이보시오 Mo양반...차라리 60M을 질러서 좁을 데려오지 그러셨소...Fire Mo!! 






실화를 한 영화엿구오

 


따뜻한 영화였는데

 


아무리 키워드가 이악당구 안떠오흐미

 


전 6개월 전에 어둠의경로로 그리 영화나 한데

 


거기서는 엄청 거의 급으로여

 


한 천재 앨범을 팔리고 망했대오

 


가수 수십년을 모르고 노인이 되었는데

 


제작자 이 가수를 찾아내어서 컨택해오

 


알고보니 지구반대편에서 사실에오

 


그 가서 연주도 하고는

 


근데 앨범 한장이 어떤 남미미래? 에티오티피아? 나라로 흘러갔는데

 


그래서

 


가수는 앨범까지 냈는데 노가다 살고있었는데 

 


다시 일상의 돌아가 사는

 


그러다 어떤 가수가 궁금해 하며

 


이게 다큐였는지도 가물가물하네오ㅠ

 


혹시 분 계실까오? 보고싶어오

 






이글즈:이대수 4년 20억 (잔류) -~ 조인성과 트레이드한상훈 4년 13억(잔류)박정진 2년 8억(잔류)정근우 4년 70억 (영입)이용규 4년 67억(영입)롯데:kangmin호 4년 75억(잔류)최준석 4년 35억(영입)강영식 4년 17억(잔류)샘송:장원삼 4년 60억(잔류)박한이 4년 28억(잔류)엔씨:이종욱 4년 50억(영입)손시헌 4년 30억(영입)엘지:이병규 3년 25억 5천(잔류)권용관 1년 1억(잔류)기아:이대형 4년 24억(영입)영입 보상금은 제외하고 순수 플레이어에게 준 돈만 봤습니다.이글즈는 일단 조직실적은 바닥이지만 FA 플레이어들이 먹튀는 없네오.타 조직 중에서 FA로 엔씨와 기아도 재미 좀 본거 같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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