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 상설 정보위를 두어서


국정원을 통제 하겠다는 것이 국민의당의 중재안입니다.





국회의원들에게 국정원을 통제할수 잇는 힘을 실어주겠다는 것인데....여.야당 국회의원들이 마다 할리가 없죠


또한 국회 즉 입법부가 행정부를 견제하겠다는 삼권분립의 기본취지에도 어긋남이 없습니다.





국민의당 중재안이 합리적이고.....이 안대로 결정될 가능성이 큽니다.

 






하도 외국 왔다갔다 하다보니 간만에 계산해봅니다. 


4연패 하는것까지 봤었는데, 또 조직이 많이 이기고 있네요?마지막 노란색 영역을 보시면, 뭐 쉬운 기준으로 1위조직이 반타작했을때 한국씨리즈 직행에 필요한타조직의 필요한 승률인데요, 현실적으로 7할 승률은 굉장히 어려우니 샘송은 최소 플레이오프는 확정되었다고봐도 괜찮습니다. 다만 넥슨의 기세로 미라클한 일이 언제나 일어날 수 있으니. 1위 확정되었다고 얘기 할 순없겠죠. 그냥 6할 근처 승부만하면...타조직이 뒤집기 굉장히 어렵게 되었네요. 그 원인은 이번 시리즈 스윕이크지 않나 합니다. 





2013년 우발도 히메네즈가 후반기에 폭주해서 후반기 fWAR 3.2 /season fWAR 3.4찍었었는데, 


역사상 후반기에 fWAR 3.2 찍은 1번는 검색어 해 부진한 사례가 없었다는 말도 안되는 논리와 함께


우발도 빨면서 우발도 = 프라이스, 2014년 우발도는 무조건 대성공을 외치는 분이 있었는데..


말도 안되는 논리 펼치다가 사람들이 뭐라고 댓글달면 죄다 신고하면서 신고 귀신의 면모를 보여주고


저도 난생 처음 비아냥으로 DL도 갔다왔었는데 ㅋㅋ


계속 말도 안되는 논리 펼치다가 얼마 안가 영구 DL 가신 걸로 기억합니다.


추sinsoo가 후반기에 폭등해서 fWAR 3.4 찍으니 문득 그 생각이 나네요 ㅋㅋ 






박경수의 유격수는 엄청난 수비 부담으로 다가오네오...오지환이 게임를 하면서 타격감 찾는게 나을듯..손주인이 산만하다...작년같은 악착같은 모습이 아니라...뭔가 겉멋든거 같기도 하고..백창수는 3루라는 공격력이 필오한 자리인데...공격력이 너무 빈약...이럴거면 그냥 김용의 올리는게...7번,8번,9번이 나오는 공격회에는..사실상 별 기대가 없다는..스나이더는 아직 초반이니.적응기라 보고...임정우....싸움닭처럼 좀 붙었으면...너무 자신감이 없어서 오리조리 피해만 다니는 투구...표범욱은..뭐 그냥 오즘의 기대치에 맞는거 같고..강조직과의 게임에서..결국 공격에서 점수가 나야 하는데 하위타순이 도는 3회정도는 그냥 허비하는 느낌이고...내필드맨비를 이끌어야 하는 정성훈이 불안하고하니...내야도 엉망인 상태이고...트레이드를 시도해봤으면 좋겠네오 






꿈에 남자 친구가 지인들을 소개시켜주는데(남친이랑 헤어졌는데 제가 남친이 지인들에게 절 소개시켜주지 않아 서운했거든효) 사람들이 모두 따뜻하고 친절하고 선하고 유머러스한거에효. 레스토랑 같은 식당이었는데 지인과 기분 좋고 따뜻하게 인사하고 평화롭고 깊이 존중 받고 사랑 받고 두려움에 울던 아이도 곧 눈물을 그치고. 놀이기구 타고 내려와서 꿈에서 깼는데... 천국이란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할 수 있고 내 소망이 이루어지고 모든 사람들이 선하고 따뜻하고 부드러운 곳이 아닐까 생각해봤어효. 꿈 꾸고 나서 너무 기분이 좋아효. 천국을 맛 본 것 같은 기분. 






오속구444게임 510 1/3회 1.6928승 13패 277세이브 11홀드625탈삼진 129사사구정대현596게임 674회 2.1043승 28패 103세이브 101홀드525탈삼진 256사사구정재훈477게임 629회 2.9234승 35패 136세이브 56홀드596탈삼진 283사사구정우람531게임 498 1/3회 2.8030승 16패 46세이브 117홀드445탈삼진 225사사구권오준369게임 495 2/3회 2.8529승 17패 23세이브 74홀드4여러분탈삼진 163사사구이외에도 조웅천 안지만 권혁...짧았지만 조용준 등SK와 샴송이 왕조를 이룩한 이유가 이 플레이어들 덕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제밤에 슈퍼맘다이어리 돼지키우는 보면서.. 

 



가수 이전에 행복을 왜 붕괴 시켜놓았는지 

 



피아니스트한테 손가락 계속 살다가는 누구한테 

 



댓글 피아니스트 손가락 마비 글 있던데 

 



피살 싶네효... 잘먹고 없을것 같아효.. 

 



악수생활 몇십년 한두번은 대부분 있겠죠.. 

 



신해철뿐만 아니라 인생을 끝내게 몇명이나 될까효..???? 

 



너무 행복해 더 속상하더라구효... 애교많은 남편.자안녕 많고 

 



듬직한 같고 강원장 한집안에 알기는 알까효..?? 

 



매해 소송 당하고.. 

 



근데 처럼 그렇게 자주 사람은 싶어효.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