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오


지금 짜르든season 끝나고 자르든 실적상으론 큰차이가 없을꺼란거


하지만


진짜 눈이 있고 귀가 있다면 이만수 에 대한 욕과 비난이 얼마나 어마어마한지


만수나 프런트나 다들 알텐데....만수 이 사람이야 뭐 자기 중심적으로 사는 사람이니 모른체하고 살테지만


팬들 다 떠나가면 프런트도 좋을게 없을텐데...


1121 찍던 조직을 작년 6위 이어서 8위를 찍고있는데 봐주고있는이유를 도무지 알수가없네오ㅎㅎㅎㅎ


짤렸어도 진작에 짤렸어야 하는 감독인데...


데드line이 꼴찌인가오? 지금 분위기봐선 꼴찌를 찍건 10,20연패를 해도 안 짤릴것같은데..


지금이라도 짤라야 그나마 남아있던 팬들 다 떠나가는거 막을텐데...


올해 포기하고 어차피 내년에 이만수 없으면 SK팬들이 다시 돌아올꺼란 계산인가..


하긴....


솔직히 1121 찍던 김성근 감독님 시절에도 팬수가 잘하는권은 아니었긴 054720ㅎ지만 ㅎ



 







아 왠지 불안함이 점점 커져가네요


솔직히 이쯤했으면 진짜 한번쯤이라도 이승화 대신에 김문호를 써볼만도 한데...


저놈의 맹목적인 믿음은 그칠줄을 모르고ㅎ


게임끝난 직후에는 내일은 정말 바뀌겠지 했는데 지금까지 해온거 생각해보면 today도 결국 1승화로 나올거 같은 불안함...


이러다가 또 어떻게 안타 하나 쳐서 타율, 출루율이 쪼금이라도 오르면 1주일 더 연장될거같고..


진짜 불안합니다 흐미 






애초에 수비가 면이 큰데 



그냥 잘하고 너희 잘하고 



이생각이지 타조직 수비 생각 없고오 



근데 수비면에서는 부족하지 이런 글 또는 화가 나는거죠 



우린 강jungho가 유격수보다 수비에서 뛰어난 면이 소리에서 아니라 



이플레이어낫다 소리에서 그런겁니다 



그러면서 자조직 민감하고 모순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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