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미팅간에 언급된 루머와

그냥 가벼운 루머성 떡밥만 고려해봐도


필리스: 클리프 리, 해멀스, 브라운, 파펠본

템파: 데이빗 프라이스

토론토: 바티갑

화삭: 세일

클리블랜드: 카브레라, 매스터슨

컵스: 사마자

신시내티: philipe스, 베일리

dadger스: 캠프 or 이디어



지금 엠게의 중심인 추sinsoo의 도장이 완료되도

한동안 불타는 떡밥들이 무궁무진하네여.


아 보ston은 뎀스터 꼭 팔아야하는데..

사랑에 나온 선발 매물들이 S급부터 A급까지 다양해서 팔 수나 있을런지..

장기적인 페이롤 유동성은 괜찮지만

14season엔 사치세까지 2~3M밖에 여유가 없는지라

싱싱한 매물이 많아도 뭘 해볼 수가 없겠네오.

 






아무리 기다린다 해도 


진실한 변하는게 아니다. 


완벽하다 싶을 좋은 해도 


그러나 누군가의 삶에 


긴 시간동안 길을 결국 


하지만 


이토록 수 있음에... 


마음을 사랑했다면 


내겐 절대로 않는 있는거다. 


나로서는 얻을 수 없는 있는 거다. 


모든 포용하고 이해한해도 


인연이 멀어져도 


언제나 주인공을 꿈꾸는 우리. 


언젠간 만난다. 


이렇게 사람 앞에 서게 된다. 






98년부터 영택스 편에 서서 majorleague를 봤는데, 어쩌다보니 요즘은 드문드문 게임를 보게 되는 영택스 팬입니다.


올해는 제가 거의 majorleague를 보지 못해서 영택스가 어떻게 돌아가는 지를 잘 모르겠네요. 여전히 지구 1위인 걸보니


기분이 좋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어떤 약점이 있을까 궁금하네요. 특히 트레이드 데드line까지는 어떠한 무브가 필요할지가 궁금합니다. 그레인키 루머를 봤을 때도 참 기대가 되더라구요. 내년이 걱정이지만...


과연 올해 어떤 보강이 있을까요?? 그리고 재도장은 어떻게 해야되는게 맞다고 생각하시는 지 여러 팬 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제목을 조금은 자극적으로 뽑아봤는데요,저는 미디어가 큰 문제라고 보고 있습니다.불분명한 소식을 자극적으로 전달하고,자극적인 소재로 팬들의 귀에 들어가 근원지가 불분명한 소문들로 다시 회자되고,그 이야기들이 2차양산, 3차양산 되어 어느 시점에는 '사실아닌 사실'으로 자리잡게 됩니다.언론의 역할 중 '신속정확한 보도'가 가장 우선임에도 불구하고,일명 '조회수 높이기'에 혈안이 되어 확정되지도 않은 이야기가 마구마구 쏟아져나오고 있는 실태입니다.'일단 기사내고 보자! 후에 아니면 정정기사 내면 되는거지.' 라는 마인드가 너무 깊숙히 박혀 있습니다.기사 정정으로만 끝나는게 아니니까 문제입니다.기사의 내용을 대부분이 사실로 받아들이고 플레이어를 낙인찍어 버립니다.'저 플레이어가 원래 저랬어?','저 플레이어가 조직에 잘 어울리지 못해~','저 플레이어가 평소 행실이 별로래~''저 플레이어 인성이 그렇게 별로라며? 야구 못할만 하지~'라는 식의 확대 재생산되는 과정에서 플레이어는 이미 '안될플레이어, 쓰레기' 등으로 인식되어 있는 상황이죠.이런식으로 소문은 돌고 돌아 플레이어귀에 들어가게 되고,이런 것들이 조직캐미를 흐트리는 요소가 아닌가 생각되네요.어제 기사난 조인성 플레이어의 문제, 벌써부터 캐미 문제가 팬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구요.(쌍둥이시절 1번조의 문제 등등등)물론 좋은 기사써주시고 노력하시는 기자분들도 많이 있지만,자제되어야 할 부분도 있다고 생각하네요.기사야 내려버리고 정정해버리면 그만이지만,팬들에게서 낙인찍혀버려서 2차 폭행을 당하게 된다면 플레이어는 너무 힘들것 같네요.. 






제가 쓰는 폰 끝나던 우체국 알뜰폰이 잘나온거 같아

 



그러면서 기존에 통신사는 해서

 



전에 통신사 하세효.

 



맨붕 상태네효.

 



그리고는 두절

 



그게 2월 이예효.

 



너무 화가 못하고

 



3일에 다른 한다는 일련번호 알려달라고

 



전에 연락하니

 



우체국도 무책

 



열흘도 넘게 못하게 있네효.

 



아주 않되는 접해서

 



말일경에 에넥스 여직원 와서 알려 주고

 



우체국에 하소연 해도

 



어떻게 일처리들을 하는지 

 



아무리 전화해도 불가능 

 



낼부터 5일간의 시작되어,

 



늦어도 될거라고 했어효.

 



하고 기다리기를 5일이네효.

 



저녁쯤 끊어 졌어효.

 



알겠다고 했어효.

 



신규 가입을 해야 하는

 



그러면 하나효

 



하고는 개통 않됩니다.

 



내 폰은 해지기 때문에

 



그런가 늦어도 낼은 되겠지

 



했더니 

 



기가 합니다.

 






28살 아름다운걸에오.. 



제가 찾아볼수가없는곳이에오...있어봐야 교장 한분 그리고 40대 나머지 아름다운걸..흐미 



주위에서 선 몃번봤었는데 잘 그런자리가 불편하고 싫더라고오,.ㅠ 



어디 나갈까오? 



공부하러 갈까도 생각도해봤어오.... 



저 어디서 만나야하죠? 






응원자체는 참좋아합니다.


하나둘셋 마! 까지만요.


단지 싫은건 "마"응원때문에 파생되는 다른 외침때문입니다.


마 응원중간에 간주가 있습니다. 그리고 리듬타면서 하는 야 이노마! 부터 열여덟노마!


롯팬이지만 보면서 너무 거슬립니다. 그리고 사랑에서도 그대로 나옵니다 


이거 어떻게좀 해주면 안되는지 싶네요.


재미있게 응원하고 즐기러 본인의 돈을 지출해서온게임 신나게 응원하는건 좋지만


상대편이 나쁜놈도 아니고 이렇게 응원할필요가 있을까요?


제가 싫은건 아주 즐거운표정으로 웃으면서 야 이노마! or 열여덟노마! 입니다


아주 그냥 가서 같은롯팬이고 G랄이고 카운터 한방먹이고 싶은심정이거든요


혹시 이렇게 응원하시는분 이게 재미있나요?


제가 회원음지는 모르겟지만 이응원은 안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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