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즘 뉴스에 자주 회자되는 모 회사에 근무하는 첫사랑님이

오마르씨와 너무 닮았어효..


찍슨을 보는 순간.. 첫사랑님이 생각이 나서


하루종일 행복했네효.





설마 라면때문에 승무원 폭행한게 그 사람은 아니겠지 하고


신원이 밝혀지기 전에 두근두근 했었지만


음..








아무튼, 첫사랑님.


잘 살고 계신거죠? *^^*

 





그래서 클렌징오일로 갈아타볼까싶은데~

 


제 그닥 아니네효..=="

 


아직도 가끔 있고,

 


턱주변엔 뾰루지같은게 올라오는데 붉은기를 냄비며 없어지곤해효.

 


즉,피부도 은근 이거죠..흐미

 


혹시 부작용이 있을까효?

 


사랑들중 어떤점이 좋아서 부작용이 생기셨던분들이라면 넘 궁금하네효...

 





today 나갔다 오느라 6회부터 야구를 봤습니다..그런데 today도 지용규ㅎㅎ 역시나 여지없이 아웃만 되고 있네오..누가 봐도 최근 최악의 컨디션인 이용규를 지명으로 계속 내보낸다라...이거 감독이 팬들하고 싸우자는 말이죠.. 언론하고 싸우는거나...농담 안하고 지금 이용규 지명시키나 이창열 지명시키나 결과는 비슷할겁니다..그런데 김태완 벤치에 썩혀두고 주구장창 지용규.. 허허허태완아 너 임마.. 염색 좀 검정색으로 다시 해봐 .. ㅎㅎㅎ난 이거 진짜 희대의 미스테리임... 






전 부자라서 납치당한 사람 본적은 있거든오... 제기억으로는 94-95년도 이무렵에 저희 빌라에 사는 1층 아저씨가 


제가 사는 대구에서 아마 대구에서 학창시절 보낸분들은 다들 들어보거나 아니면 그 학원가서 수강해본적이 


있을 만큼 유명한 학원집 아들인데 .. 이 아들이 중학생이었나..고등학생이었나..?? 암튼 그랬을것예오..


근데 그집 아들를 납치해서 저희 빌라 1층에서 몇일째 감금 시켜놓은 사건이 있었거든오..


그때 당시에 3억인가 오구 했다고 그랬던 기억이 나오..


저희 빌라 9시 지역뉴스에 나오고 난리난 사건이 있었어오..


범인 잡혀갈때 카메라 오고 난리 났거든오.. 갑자기 우리 빌라에 막 카메라 오고 난리 날때 이게 무슨 


일이지 싶었는데 나중에 뉴스로....흐미 우리빌라가 나오는거예오...


부모가 너무 부자라도 저렇게 납치도 당하고 그렇구나..흐미싶더라구오..


갑자기 엣날 생각나다가 그사건이 생각이 나서오.. 


근데 너무 부자라고 소문이 나도 좀 피곤하지 않을까오..?? 그집 아들처럼 너무 비극적으로 


납치까지는 아니더라도 누가 돈 빌러달라 


이런 이야기도 할테니까오.





 






1. 이 더운날2. 덥디더운 대구에서3. 비와서 습도도 높을텐데4. 선발이 티포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player들 today 정신줄 꽉잡아야지 안그러믄 더위먹고 쓰러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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