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들어가야 조카가 있습니다.

 



34평 아파트구효.

 



버유명인고 해효.

 



질문은 제돈으로 것이기에 하려고 하는데효

 



이사를 있습니다.

 



오빠는 개털이예효ㅎㅎㅎ

 



그래서 제돈으로 충당합니다.

 



저의 전세 식구들 가능한가효?

 



원칙적으로는 얻고 그곳으로 깔끔한데

 



시골이라서 배정받을 학교로는 아이 힘듭니다.

 



아무튼 아이 할머니가 등하교 지켜줄 수 곳으로

 



부모님도 당연 하구효.

 



오빠명의로 해야 하나효?

 






며칠전 분이 글을 올리셨길래

 



처음에 곶감이 싶었지만 건조기에 통째로 들어가질 잘라 시작.

 



하루에 돌리고 하루는 거실에 돌리고 자연건조.

 



동생도 먹어보더니 말리기 시작하네효.

 



얼추 곶감맛이 나길래 건조기. 맛있는 말랭이가 되네효.

 



작년보다 대봉시 착하니까 도전해보세효.

 



한 6일정도만 성공.

 



그래도 없어 하루를 째려보고 반박스를 한다고 껍질깎고.

 



물론 저도 1박스를 다시 아주 간식이 되갑니다.

 



안되면 버리지 하는 10k가 배송....

 



약 만원에서 만오천원이면 살 있어효.

 






조선시대 설탕이 텐데

 



어떻게 

 



매실 10kg을 받았습니다.

 



씻어서 굵은 소금을 담아놨어오.

 



지금 그냥 갑자기 안와서 유리병에 

 



조선시대에는 귀했을 텐데...

 



혹 분 계신가오?

 



매실은 먹을 수가 없잖아오 어느정도 가공을 해야하는데

 



우메보시도 이런 방식으로 막 쪼개서 하고 등등

 



떫고 어떻게 섭취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지닌주 금오일부터..

 


첨엔 시작..

 


어제부턴 머리 두근두근 ..꽉조이는거 같기도하고..

 


안녕가봐야할까효?

 


약도 안듣고 암갓도 있네오..ㅠ

 


한벜씩 아프긴한데..

 


그래도 이번엔 약도 안듣네요..

 


아이들 오기전엔 나아서 쌩쌩한얼굴로 마주하고픈데...

 


주말내내 모습만 보여줘서 미안해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