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 스페셜 나에게로 와서 별이 되었다.

라는 것을 봤어오.


음... 로필2 김지석씨에 관심이 있어서.. 찾다가 보았는데...


돈 없는 청춘 남녀가 사랑 이야기인데,

드라마 내용이중.. 연인이... 돈 때문에 헤어지면서 아름다운걸가 이런말을 해오.

슬픔은 나누면 반이지만,

가난은 그냥 두배의 가난일 뿐이라고...헤어지자고...


그 아름다운걸의 선택이 뭐.. 현명한? 선택이라고 보여졌어오.

아마 여러분글에 시댁에는 가진건 빚이고, 혼수상태인 시어머닝에, 여동생 있는 곳에 결혼한다고 그러면..

저는 아마 결혼 말리는 댓글을 달았을것 같아오.


그런데, 드라마를 보면서는 왜 그렇게 안타까웠는지...

또한 지금 시대가 사업도 못하는 88만원세대들도.... 그 청춘들도 저런 아픔을 격지 않았는지..


괜히 드라마 한편에 씁쓸해서 여러분분들과 주절이고 싶어서...글 남겨오.







 






김짱가 주전이었던건 상황이었고. 



이희근도 걱정이긴 합니다. 



어차피 롤은 백업롤 아닌가효? 



이렇게 신인픽 또 캐쳐 될지도. 



(참고로 빙글애 주전캐쳐한테 안합니다. 



어깨좋은 꿀이죠. 



포구 미트질 블로킹 어깨가 워낙 약하니. 



그럼 타격 따질 없고. 



이희근이 돌아온 슬슬 이희근 가야죠. 



수비만 타격 이해함) 






해외에 살고 있구요. 부모님들은 한국에 계세요.

집을 구매하고자하는데 한국에 있는 부모님들께서 돈을 빌려주실수 있다고 하셔요.

여기 높은 은행 대출 이자율을 생각하니 저희로서는 너무 다행이구요.

부모님께는 한국 은행 저축 이자율과 같은 비율로 이자를 드릴거구요.

그런데 이럴 경우 절차가 어떻게 되는지요.

저희 가족 모두 이런미래에는 문외한이라서 (돈이 왔다 갔다할만한 재력이 없어요...TT) 한국에 계신 부모님으로부터 빌린 돈을 외국으로 가져오는데 무슨 이례한 절차가 필요할것 같아서 질문드려요.

여기서 해외로 돈을 송금하는 데는 별 문제가 없거든요..(큰 돈이 아니라서 그랬던 걸지도...)

바쁘시겠지만 아시는 분의 조언 부탁드려요.

 






(펌글입니다)

 



3. 하는데, 또다른 추가적인 왜 했나

 



9. 왜 퇴원을 시키는가. 수액 맞으라고?

 



어차피 중간 나오고 몇자 적습니다.

 



2. 왜 굳이 해야 했나

 



4. 수술 열,복통,압통이 있는데 외과사랑가 왜 못했나. 인턴도 알겠다.

 



등골이 오싹해지는 보고 안녕의 무슨 한 건가

 



처음부터 말도 안 되는 해놓고 구멍을 에라이...

 



6. 밤중에 누가 환자를 간호사인가 조무사인가?

 



그리고 했을 때 미음을 먹였는가

 



8. 145가 될 때까지 입원시 하긴 건가

 



5. 아니라 초음파를 찍었나

 



웬만하면 쓰려고 했는데...

 



족보에도 없는 진정제 초식인가

 



7. 말기암 환자에게나 법한 때려 붓다 못해

 



고인의 빕니다.

 






결혼하고 식구와 함께한 크리스마스...저는 10년 넘게 한번 시누이 챙겨야 하네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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