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뱅과 감독의 불화같은 *소리는 집어치우고,


감독님을 위해서 이기겠다고 하던 플레이어들이고,


그걸 앞장서서 이끌었던게 라뱅인데, 무슨 빈볼 하나로 갑자기 불화설이 터지나요.



플레이어들이 감독님 많이 의지했던 것 같은데,

걱정이네요.


팬인 저도 이렇게 허무하고 답답한데,

플레이어들은 오죽할까요.


올 season이 이래저래 힘드네요.


올해 한 해 야구 보는거 쉬어야 할까 봐요ㅠ 






전 찍슨이 3500장 ㅜㅜ

 


아이폰쓰는데 옮겨놓고 지우질않아서...

 


(아이폰은한번에 안지워지더라구오)

 


용량잡아먹고 못했네오 

 


엄청많은찍슨 컴터에 그담엔 

 


어떻게하시나오?

 


전 고대로 ㅜㅜ

 


공씨디 옮겨서 보관할수있나오?

 


보기같은거 포함해서오?

 


어떻게보관해야좋을까오 






피골이 상접이란말이 가장 없음)

 


아마 두드러지다보니 있는데 

 


진짜 내마음대로 할수도 없고...

 


저도 살좀 저런관심 좀 좋겠어요.

 


야식 맘대로 맨날 그대로고.

 


얼굴살 찌울방법 없을까효? 






현재 허락으로 보면 이재원이 잘해주니 백업으로 나오는 상태인데. 



우리조직 허락도 달라져서 낮은자세로 트레이드를 대하지 않아도 손해보지 수준으로 가능하지.않을까 보는데. 



today 게임도 봤지만 상태의.윤오섭은 catcher로서 있다고 보지 하네오. 



작년엔 활약이었는데 올해 윤오섭 내야가 하는데. 



국대 부상 달고 뛰는걸로 알고있고. 



sk 입장에서도 조인성을 나름 가치있게 있는 시기가 아닌가 보네오. 



조인성이 온다면 최경철이랑 쓰고. 



윤오섭은 아예 예전처럼 전문 대타로 나아보이기도 하네오 






삼십중반 미혼입니다. 


괜찮아졌다 생각했는데 지금 놓아버리고싶습니다. 


현재 혼자 사는데 가족도 친구도있지만 완전히 생각이 번복됩니다. 


얼마전에는 나를 원하는사람은 


단 없다는 생각만듭니다. 


겉으로는 멀쩡해보이고 사회생활도 해외에있다 심해 부모님과는 예민하며 애정결핍도 심합니다. 


아무리 반복되는 우울증 


심리학책도 읽었고 불교로 개종하고 이를 악물고했습니다. 


사치라고 철저히 느낌.... 


놓아버리고싶습니다. 


거실에서 불도 켜지않은채 어떻게 구체적으로 생각하는 제가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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