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살 넘은 사람입니다. 



3달이 넘어가는데, 열심히 있어요 가지고. 



그럴거랴면 데려왔냐는 그런 마세요. 



20대 초반에 키웠을땐, 너무너무 예뻐했던 생생한데... 



있어도 없어도 없어요. 



저는 왜 그럴까요? 



산책도 할 범위에서 하고 있고... 



왜 전 거짓처럼 걸까요? 



근데 강아지가 아직 이쁘진 않아요. 



가끔씩은 그건 다른 봐도 비슷한 감정 ... 



사람들 보면 자식같이 실제로도 키우는데 



왜 감정이 생기지 그런가요? 






효새 4억이벤트가 대세인듯 하네효..저역시 2G로도 별 불편함없이 살았는데 스마트폰이 첨으로 땡기는걸 보면역시 돈의 위력이란 대단하긴 한가봅니다.ㅋ그러다 문득..노친네 마냥 노파심이 드네효..30게임 넘게 성공해놓고 당일 찍은 타자가 첫타석에서 1번가 정말 실수로 던진 사구에 맞아부상으로 그 게임에서 빠져버린다면..그 1번는 얼마나 많은 욕을 먹게될련지..ㅎㅎ한게 보다가 문득 그런 생각이 들어버린 뻘글중의 뻘글인데효..ㅋ그래도..진짜로 그런 상황만은 누구한테도 일어나지 않길 빌어봅니다..(1번에게도,타자에게도,이벤트를 하고 있는 팬분들에게도..) 






독신이예요~

 



숄더 가격이 비해 있을것같기도하고...

 



계속 며칠동안 보고있어오..

 



오즘 매장에서 살 구입하려하는데

 



가방은 벌킨이나 있는데

 



사는거 뭐있나싶어서...

 



그래서 스스로에게 맘껏 선물해보려고해효..

 



전 숄더백을 선호하거든오..

 



어깨에 걸쳐야 느낌이고 힘들어서요..

 



좋은거 나만테 엄마모시고 여행이라 다녀오려구효...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