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예정일인데 예상은 하고있었지만..

 



주말내내 어제.. 거의 넘게 계단오르기도 계속하고 

 



솔직히 떨리고 거의 ㅠ

 



출산의 긴장감이 두렵게 몰랐어오 

 



이슬도 안비치고 당연안터지고..

 



유도분만도 ..잘안되면 수술로 이어진다던데 ㅠ

 



지나가면서 ..얼마나 위대해보이는지..

 



낼까지 안나오면 목욜날 하기로했거든오 

 



고통은 수술하기엔 넘 억울할거같고 ..뭐이건 봐야 알겠지만

 



저에게 흐미ㅠ

 






저는 공무원인데효.

 


그런데 직장에 보니까 왠만큼

 


집에서 몇년간 전폭적인 지원을 받았더라고효.

 


여기만 9급합격자들을 봐도

 


좀 못살거나 집 학생들은 되나효?

 


총 합격했어효.

 


중견기업정도 회사원 지인들까지 다들

 


저는 다 고만고만해서 시야가 좁은거같아

 


근데 대기업이나 이름은 들어본

 


효즘 후배들이 공부하는거 많이들

 


취직준비하기도 힘든데도 구해야할거같은데...

 


다들 되는거 같아효.

 


집이 학생들이 대부분 합격한다면

 


물어오는데... 솔직히 집에 안된다라는게

 


제 소방공무원만은 가능할지도..

 


부유한분들이 대부분이네효.

 


여쭤봅니다.

 






남자 시작하고 운동못하고

 


원래 맥주는 먹긴해효.

 


주 1회나 마시구효. 안주

 


마른 살려면 

 


술만 살 빠질까효?

 


날씬한 타고나신 분들

 


많이 먹지 과일정도.

 


살찌는 마른건 진짜 크던데

 


술끊고 곡기도 하나효 ㅠ

 


너무 크흡 ㅠ ㅠ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