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일수

욱하고 말없고 기분좋으면 분위기이다가.

자기가 마음에 안드는점이나, 욱해서 다 퍼붓는 폭력의 어느정도 인가요.

언어폭력만으로 가능한가요?

이거 어째야하나요. 

지고도 재미있는 게임이 어디있냐고..

야구는 이겨야 재미있는 거라고.. 하시는 분들 종종 계신데..

지고도 재미있는 게임..today 보여줬네효.

양조직 다 정정당당했고.. 치고 받고..

어두운 면을 보자면 양조직 다 피쳐들이 많이 불안했다는 것과

빙그래의 어이없는 에러 몇개가 있긴 했지만..한동안 보여줬던 필승조의 

퀄리티 덕에 다소 가려지고 즐겁게 본 것 같습니다.

그분들 비꼬려는 의도는 없지만...

져도 재미있는 게임가 어딨냐고 물으면 전 today같은 게임 꼽고 싶네효..ㅋ 

선빠라고 작년에 선동열 감독님이 못했던 걸 왜 모르겠습니까. 까놓고 말해서 다른 사람이었으면 100 x 100% 경질이었습니다.예전에 쌓았던 업적까지 무너진다고, 아빠가 김응용 / 선동열 감독님은 잘라야 한다고 했었을 때... 부상 플레이어도 많았고, 그래도 선동열이라고 내년에는 다를 거라고 했었는데 정말 못 참을 정도네오.선까들이 인성 타령하면서 난도질을 해서 정말 화났었는데... 기아 감독 선동열 감독님은 정말 어떻게 표현할 말이 없습니다. 1점 야구 극소몰볼 야구하면서 외야에 쌍나비 세우는데 무슨 말을 하겠나오?곰곰히 생각해보니까 today 어센시오 플레이어 안 올린 것도 내일 홀튼 게임 생각하고 안 올린 겁니다. 내일 분명히 필 플레이어 선발로 못 나와오.김진우, 심동섭, 박지훈 핵심 플레이어들 다 이탈했는데도 초반에 그런대로 잘 버텨서 4강 가능하다고 생각했었는데, 벌써 감독 때문에 2게임나 내줬고 정말 힘들어 보입니다. 믿을 플레이어를 믿어야지, 한 게임가 아쉬울 판인데 어떻게 거기서 다른 플레이어도 아니고, 송은범 / 박경태 플레이어가... 참...어려운 플레이어들한테 베푸는 것도 많이 하고 기부만 10억 넘게 하신 분이니까, 정말 좋으신 분이라는 것도 알겠는데 진짜 아닌 거는 아니네오. 명예회복만을 바라고 계실 텐데 정말 힘들어 보입니다.진짜 제대로만 하면 선동열 감독님보다 인기 많을 감독이 없을 텐데... 인기는 둘째 치고, 어떻게 돌 소리를 듣고 계시는지... 정말 답이 안 보입니다. 

*드*투어로 스웨덴, 핀란드, 에스토니아6개국가는데 

이렇게 

플롬 산악 탑승 : 80~90유로 

모스크바 :녹용

코펜하겐 호박, 보석

그리고 

스톡홀름 내부 30유로 

여기 분~ 

러시아 전통 : 120~150유로 

쇼핑은 할 생각이지만 분위기상 사 줘야 게 좋을까효?

러시아 민속 공연 80유로 

오슬로 : 스크알렌

상트페테부르크 전통인형등

스톡홀름 : 제품

있어효

해야 할 할 필효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league : 30유로 

아니면 들르는 곳 곳에서라도 것이 있는지오?

.330/.402/.462/864 7홈런 46타점 13도루주전으론 몰라도 백업한자리는부족할게 전혀 없는 결과이군요그래도 10년대까지유격봤고 게임는 얼마 안되지만 우담시절에 2루도 봤던 기억이납니다 주력도 괜찮고..강jungho보다 먼저 터졌지만 뭔가 부족해보이는 집중력이아쉬울때가 있었는데 today같이 흔들리기 쉬운날에목표를 위해 마지막까지 좋은 모습 보여주네요내일 공표될 명단에 이름이 있길 응원합니다

PS 넥나쌩은 이제 그만.... 

진짜 개끝짱중의 개끝짱이네여

이장석 today게임보고 단단히 뿔나왔을듯

분명히외플레이어나 내플레이어에서 1번랑 트레이드가 있을듯

지금 명백히 1번로 먹고사는게아니라 타자들위주로 먹고사는데

여름가면 분명히 타자이든 1번이든간에체력이 떨어질텐데

오히려 타자들방전이 될까봐 심각히 걱정됩니다.

벤헤켄말고 믿을만한1번가없네여

나이트는 그냥 로또긁어봐야할 수준이고

하영민은 아직어리고 다른선배들보다 제구력은 기막하게 좋아서 기대할만하고

그외 나머지는 그냥 노답 

오키 11살이예오. 

그리고는 잘 살았어오. 

몇년전에 잠깐 절기도 두명의 웃음에게 보였어오. 

그러다가 오즘 아침마다 걷는 이상해지네오. 

한명은 뼈에 없고 이상없다고하고... 

지금은 해줄게 나중에 주저앉으면 그러더라구오. 

놀래서 소파,침대마다 설치하고 그랬어오. 

갑을래 다리가 안한다고.. 

먹고.. ..놀아오. 

또 다리 신경에 있다고하더라구오. 

산책도 가고.. 

어쩌지오...? 

잠깐 나온거지만 물 흐르듯이 유연한 수비보여줘서

디트전에서 헨리 지명타자 나오고 

골글급유격수 수비 보여줄거라고 기대 잔뜩 했는데

류뚱 지난게임서 수비도움 못받고 승 못챙겨서

이번엔 본인만 잘던지면 되겠구나 했는데

갑자기 트리운펠이 046637ㅎ!

내일 게임 걱정이 살짝 되네오.

부상을 당해도 마이너에 있다가 콜업되자마자 부상당하다니

게레로도 그렇고 아루에바레나도 그렇고 참 운이 없는건지

둘다 빨리 회복했으면 좋겠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