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스코는 안 잡습니다dadger스가 4,5 선발용으로 놀라스코 에페이 게약할거 라고 생각하는게 이안녕겁니다. 막판에 죽이고 또 포스트season에 죽였으면생각이 바뀌지만 놀라스코는 딱 답이 나오죠. 그 돈 주고 살 이유가 없는 피쳐죠.다져스가 에페이로 최소 4년 이상 장기로 피쳐 잡는 경우는 류뚱 정도나 이상급입니다. 4.5선발은 채워 줄 연봉도 빵빵한 피쳐들이 아직 있는데 뭐하러 돈을 처 바르나효? 오히려 내년 season이 아니라 2.3년 후면 대어급 피쳐들 FA가 나오는 것도 이유입니다.내년 다져스에 4.5선발 뛸 놀라스코 정도 기대치 피쳐들은 존재합니다.맠 엘리스는 100만불 주고 빠이 칠것 같습니다.카노 영입은 안 할거라고 보고, 오히려 600만불에 조금 안 되는 거금을 주고 한 살 더 먹는 엘리스 1년 더 안 씁니다.유리베는 2+1(구단)으로 도장할거라고 봅니다. 만약 걸렬되면 더 좋은 조건으로 유리베가 다른조직 가는거지 다져스가 버리지는 않을겁니다. 유리베가 유용한게 타격 공헌도가 올해 상당했고, 유격수와 2루 수비가 가능해서 향후 다양한 기용에 대한 유연성이 엘리스 보다는 수비적으로도 많습니다. 






작년부터 묘하게 더 그런 경향이 있는 것 같은데, 어우 today 좀 춥다~ 는 생각이 드는 날은 여지 없이 죽을 쑤고, today은 날이 좋은데? 혹은 더운데? 라는 생각이 들면 호투를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올해 두번 호투한 날도 평년대비 기온이 높은 날이었고, 지난 엘지전에 무너진 날은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진 날이기도 했고오. 삽질일지도 모르겠지만, 한번 작년부터의 nipert 등판기록과 당일의 날씨를 비교해볼까, 하는 생각이 드네오. ㅎ(nipert가 택싸스 출신이라는 것에 대한 선입견일 수도 있겠지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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