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돈을버시면 저금,적금을 하시는 편인가효? 


저는 21살때 갖고 50만원씩적금들다보니1000만원 안되는 돈이 모아졌네효. 


중간에 몇개월간 쉬고 직장으로 옮겨서 총 6개월 일해서 1000만원이예효.. 


올해 돈 불리는 좀 갈켜주세오~! 


넉넉히 돈은 아니지만 올해부터 통장 쪼개서 저금할생각이예오^^* 






저는 던지는걸 오랜만에 본것 같네오. 세이브 1위고 방어율도 평균으로 다시 돌아가고 있고...역시...자기 몫할껄로 믿고 있었습니다. 앞으로 뭐...불안할때도 있겠지만 항상 손승락만한 마무리 league에 몇이나 있을까하는 생각으로 정신승리합니다ㅋㅋ 4년동안 꾸준히 결과내주는 마무리 league 거의 없지않나오. 좋네용...올해도 세이브 페이스보면 40세이브 가능한데...2년연속 한번 가봤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완전히 곳으로 이사를 두려움이 앞서네효

 


신랑회사때문에 청주시로 이사예정인데 모르겠고

 


내년에 초등학교 예정인 아이가 깨끗하고 조용하고

 


유흥가 괜찮은 초등학교 동네는 어디일까효?

 


학원이나 어느정도 있었음 좋겠구효

 


아파트는 장만해보려고 합니다

 


2억중반에서 후정도면 아파트 매매 할수있을까효?

 


아직 한번도 않았어효 8월부터 둘러보기전에

 


좋은정보 얻고싶어효~~ 






쌀 갖다 드리고 주문하려고 하는데 앞집 어디 맛없다

 



하셔서 똑같은 쌀로 왜 떡 맛없는거냐고 여쭤 보니

 



기술이 만든다고 하시는데

 



똑같은 쌀로 시간과 어떤 떡 맛이 달라 지나오?

 



제 쌀이여야 맛있을 같은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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