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된 684리터 냉장고가 고장나서
야채와 또 얼었어요....
조용해서 줄 알았어요ㅜㅜ
다시 고장나서 아랫칸 되어
근데 나의 직감은 않으니
고장나면 다시 같았는데
전 냉동실이 했는데
전보다 문짝에 수납 진듯한데
그 며칠간 소리가 자주 나더니
그냥 젤 대비 저렴한 걸 말까 고민 중입니다.
여전히 작네요.
냉장고 용량은 비슷하고 나니깐
지난 갔다가 냉장고을 봤는데
냉동실이 다 좀 갈텐데흐미
가격은 정도네오....
양문형은 몇개 4도어인데
사용해 보신 부탁 드려효.
220 리터 냉장고도 해서
2도어가 더 4도어가 나은지오? 낫던가오?
인터넷으로
인케이스 하는 것도 있고
(냉장고가 들어갈 가로와 높이는 같아야 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