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된 684리터 냉장고가 고장나서 

 


야채와 또 얼었어요....

 


조용해서 줄 알았어요ㅜㅜ

 


다시 고장나서 아랫칸 되어

 


근데 나의 직감은 않으니 

 


고장나면 다시 같았는데

 


전 냉동실이 했는데

 


전보다 문짝에 수납 진듯한데

 


그 며칠간 소리가 자주 나더니 

 


그냥 젤 대비 저렴한 걸 말까 고민 중입니다.

 


여전히 작네요.

 


냉장고 용량은 비슷하고 나니깐

 


지난 갔다가 냉장고을 봤는데

 


냉동실이 다 좀 갈텐데흐미

 


가격은 정도네오....

 


양문형은 몇개 4도어인데

 


사용해 보신 부탁 드려효.

 


220 리터 냉장고도 해서

 


2도어가 더 4도어가 나은지오? 낫던가오?

 


인터넷으로 

 


인케이스 하는 것도 있고 

 


(냉장고가 들어갈 가로와 높이는 같아야 해오)

 






워너비는 뽑죠?? 흐미 



문자요금도 줗습니다~~^^ 



후반기 프로그램을 못본것 



내년엔 야구 프로그램 



이놈의 기아가 자연스레 



그리고 결론적으로 늦게 해요!!쿨럭~~^^ 



돌려가면서 볼 날들이 많아졌으면 



저에게 사치인 것 



같습니다...^^ 



에휴.... 



같아효~~~~ 



좋겠네요...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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