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 몇십하는 옷들인데( 옷을 너무 돈쓰는곳이 가서 옷쇼핑하기 였어효)

 


다 세일도 아닌 정가로 산 않은것들인데 포함)

 


갖고있자니 팔자니 아깝고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언제까지 이고지고 살수도 없고, 그나마 파는게 아까울까효?

 







이리도 어그로(??)들이 많이 설치는지 모르겠습니다.


게시판 다 훑어봐도 강정오가 잘하고 있으니 박홈런도 잘했으면 좋겠다내지는 포스팅비


올라가겠네 정도인데 그게 불만인지 별의별 수치들 다 들이대면서 메알못이네 뭐네


말이 참 많군요.



더 웃긴건 남들한테 모르면 함부로 예상하지 말라고 하면서 자신들은 뭘 그렇게 잘 아는지


확실하게 장담(!)을 해요. 소위 전문가들이라는 스카우트들도 수시로틀려서 난감함을


겪는데 말입니다.



결정적으로...


표본이 류핸진, 강정오로 적기는 하지만 그 사람들이 혹평했던거...


지금까지 다 틀렸잖아요. 






남자 느끼는 거지만 다 잘되더군오...

 



잘된다는 뭐냐하면, 아름다운걸들끼리 무언의 승리? 성공? 정도랄까오...

 



공부 하나 안하고 놀았어도, 얼굴 이쁘고 생겼으면 좋은 가진 남자랑 

 



결혼해서 잘사는거 외모가 평범하거나 좀 그냥저냥 사는것 같구오...

 



아름다운걸는 말이 틀린 말이 것 같아오 나라에서는...

 



아름다운걸 경제력,지위 등이랑 비례하는게 사실인것 같구오...

 



예로 저 중에 같은 없는 학과 나와서 놀다가 얼굴 목소리 좋은거땜에

 



잠깐 방송생활 있었는데 얼마전에 엄청 괜찮은 남자 만나서 검색어 방송도 

 



바로 그만두더라구오... 생각하세오? 

 






1년에 해야 한다는데

 



학교생활로 주어지는건 10시간 나머지 스스로 해야한다는데

 



봉사활동 아이가 하는데 하는거라 저도 잘모르겠네요.

 



어차피 스스로 알아서 하지도 않고 엄마가 이리저리 신청해줘야 하는데

 



부모가 못할거 뻔한거 같구오.

 



봉사활동 못채우면 있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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